광운대, 중국 청도 3개 대학 방문…건축학 20주년 정원 확대·전자정보공학 첫 신입생 선발
광운대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둥성 청도시의 청도이공대, 청도대, 청도과기대를 방문해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이공대에서는 2006년부터 운영해온 건축학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이 20주년을 맞아,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 정원을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교육시설 확충과 운영 방안도 함께 협의했다. 청도대 푸산캠퍼스에서는 중국 교육부 승인을 받은 전자정보공학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의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과 함께 운영이 시작됐다. 같은 날 열린 제1차 연합관리위원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재정집행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청도과기대에서는 인공지능응용 분야 중외합작 석사과정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은 산동성 교육청 심사를 마치고 중국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양교는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도영 총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정원이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늘어난 것은 20년 된 기존 협력이 종료가 아니라 확장 단계로 들어섰다는 근거다. 같은 방문에서 건축학(20년 차 기존 프로그램), 전자정보공학(2026학년도 신설 학부, 교육부 승인 완료), 인공지능응용 석사과정(산동성 심사 완료·교육부 승인 대기)이 함께 다뤄져, 광운대의 청도 지역 협력이 학부부터 석사까지 단계별로 넓어지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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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학 중외합작 프로그램 운영 시작 | 2006년 | 20주년 |
|---|---|---|
| 건축학 신입생 정원(기존) | 학년당 80명 | 2026학년도부터 변경 |
| 건축학 신입생 정원(확대 후) | 120명 | 2026학년도부터 적용 |
| 청도 방문 기간 | 8일부터 9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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