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뉴시스2026년 10월 7일
"고3 아들에 주식 500만원 줬다"…매일 주식창 보는 수험생, 괜찮을까?
고등학교 3학년 자녀에게 주식 계좌를 터주고 500만 원을 맡긴 부모의 사연이 SNS에 올라오며 온라인 논쟁이 벌어졌다. 글쓴이 A씨는 고3 아들이 매일 아침 주식 시장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자신의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경제 교육을 받았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증여받은 돈과 세뱃돈으로 직접 주식 투자를 해왔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고1인 자녀의 계좌는 현재 3억원을 넘어섰고, 20살이 될 때쯤이면 4억원 중반에서 5억원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찬성 측은 실전 금융 교육의 필요성과 금융 문맹의 위험성을 들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대 측은 고3 시기 매일 주식창을 들여다보는 것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우려했고, 성인이 된 후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다.
확인할 것
찬성 측은 조기 금융교육의 가치를, 반대 측은 고3 시기 학업 몰입 저하 우려를 각각 근거로 들어 입장이 갈렸다는 점이 이 논쟁의 핵심이다. 자녀에게 투자를 맡기려는 보호자라면 투자 시작 시점과 매일 주식창을 확인하는 빈도가 학업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따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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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아들에게 준 투자금 | 500만 원 | |
|---|---|---|
| 경제 교육 시작 시점 | 초등학교 4학년 | 미국 지수 투자법 교육 |
| 직접 투자 시작 시점 | 중학교 1학년 | 증여받은 돈과 세뱃돈으로 시작 |
| 고1 자녀 계좌 현재 자산 | 3억원 | |
| 20살 예상 자산 | 4억원 중반에서 5억원가량 | 댓글 작성자의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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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주식금융교육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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