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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3일

경희대 수시 지원 6만 7천여명, 경쟁률 22.6대 1 기록

경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006명 모집에 67,973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2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965명 모집·67,709명 지원 대비 모집인원과 지원자 수가 모두 늘었다. 서울캠퍼스는 1,545명 모집에 41,106명이 지원해 26.61대 1, 국제캠퍼스는 1,461명 모집에 26,867명이 지원해 18.39대 1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 한의예과(인문)가 5명 모집에 3,110명 지원, 622.0대 1로 가장 높았고, 최진무 입학처장은 논술우수자전형은 졸업생 지원 증가로 상승, 학생부위주전형은 재학생 지원이 많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 상승과 학생부위주전형 하락이 함께 나타난 것은 졸업생과 재학생의 지원 패턴 차이가 전형별 경쟁률을 가른다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의학계열은 전년 대비 경쟁률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과 서울캠퍼스 26.61대 1·국제캠퍼스 18.39대 1이라는 캠퍼스 간 격차가 함께 제시돼, 계열·캠퍼스별 온도차가 뚜렷함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지원하려는 전형이 재학생·졸업생 중 어느 쪽 지원 비중이 큰 전형인지 확인해볼 만하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경희대수시모집경쟁률논술우수자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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