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교육문제연구소 김도현 대구가톨릭대 교수 초청 특강
경남대 사범대학 교육문제연구소(소장 변지수)는 9월 17일 교육관 1층 디지털세미나실에서 김도현 대구가톨릭대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사범대학 교수 40여 명이 참석해 AI와 생성형 AI 확산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 대학 교육에서의 AI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김도현 교수는 인공신경망에서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 과정을 소개하고, AI 결과를 판단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시대 필요 역량으로 적절한 AI 활용 능력, 판단력, 독창성, 몰입과 끈기, 공감 능력을 제시했으며, 과거 교육이 정답을 찾는 능력을 중시했다면 AI 시대에는 어떤 질문을 던질지가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생성형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인간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약화될 수 있어 대학 교육에서는 AI의 편의성과 한계를 함께 이해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AI 시대의 교육방법과 교원의 역할을 주제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확인할 것
특강에서 제시된 AI시대 필요 역량 5가지(적절한 AI 활용 능력·판단력·독창성·몰입과 끈기·공감 능력)는 대학 교육이 단순 AI 사용법을 넘어 판단력 함양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교원과 학생은 이 다섯 역량을 자신의 수업 설계나 학습 방식에 반영할 수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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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참석 인원 | 40여 명 | 사범대학 교수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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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 개최 횟수 | 2번째 | 올해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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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교육생성형 AI경남대대구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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