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고28분 · 2026년 9월 1일 갱신
생기부는 활동 개수가 아니라 연결로 읽힌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면서 평가 대상은 생활기록부 하나로 좁혀졌습니다. 무엇을 늘릴지가 아니라 무엇을 잇는지가 관건입니다.
평가자는 세 가지를 확인한다
- 이 학생이 무엇을 궁금해했는가 (탐구의 출발)
-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과정)
- 그 경험이 다음 선택으로 이어졌는가 (연결)
활동 개수는 이 셋 중 어느 것도 증명하지 않습니다.
수업 안에서 만든다
교외 활동은 대부분 기재 대상이 아니거나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무대는 교과 수업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입니다. 발표 주제 하나를 정할 때도 "이전에 배운 것과 무엇이 이어지는가"를 먼저 정하면 기록이 달라집니다.
학년별로 다른 질문
- 고1 — 관심의 범위를 넓힌다. 아직 좁힐 때가 아닙니다.
- 고2 — 한 갈래를 깊게 판다. 이 학년의 기록이 가장 많이 읽힙니다.
- 고3 1학기 — 마무리하고 확인한다. 6월 이후에는 수정이 어렵습니다.
확인만 해도 손해를 줄이는 것
학기말마다 자신의 기록을 직접 열람하고 사실 오류와 누락을 확인하세요. 정정은 시기가 지나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