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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9월 10일

SKY 수시 지원자 3,362명 감소… 의대 경쟁률 3개 대학 모두 하락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서울대·연세대 3개 대학 지원자가 전년보다 3,362명(3.2%) 감소해 총 경쟁률이 14.93대1에서 14.40대1로 낮아졌다. 고려대는 20.35대1에서 20.46대1로 소폭 올랐지만 서울대는 8.12대1에서 7.37대1로, 연세대는 15.10대1에서 14.02대1로 하락했다. 의대는 3개 대학 모두 경쟁률이 낮아져 합계 14.03대1에서 12.32대1로 떨어졌고, 비교 대상 7개 전형 전부에서 하락했다. 반도체 계약학과는 고려대 반도체공학과가 12.04대1에서 14.57대1로 오른 반면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11.26대1에서 11.11대1로 소폭 낮아졌다.

확인할 것

연세대 논술전형 경쟁률이 30.00대1에서 33.83대1로 오른 것은 진학사 우연철 소장이 언급한 'N수생 유입으로 논술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코멘트와 같은 방향이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지원자가 337명에서 408명으로 21.1% 늘어난 것은 반도체 계약학과 선호가 대학별로 엇갈린 가운데 고려대에서는 오히려 강화됐다는 근거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모집경쟁률의대반도체 계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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