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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10월 8일

코딩 잘하면 소프트웨어학과 적성에 맞을까?…10가지 ‘적성 체크리스트’

에듀진이 소프트웨어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적성을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체크리스트를 소개했다. 체크리스트는 컴퓨터·인터넷 활용 관심, 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 인과관계 탐구, 논리적 사고, 분석·추리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수학적 탐구력과 논리적 사고력, 공학적 상상력, 융합적 사고, 새로운 IT 기술 관심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기사는 이 체크리스트가 점수를 매기는 도구가 아니라 강점과 보완할 역량을 찾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체크한 항목은 탐구 주제로 연결할 수 있다며 '분석과 추리'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패턴 분석, '공학적 상상력'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프로그램 설계 등을 예시로 들었다. 체크하지 못한 항목은 보완할 역량으로 삼아 수학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연습 등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부에는 문제 발견→해결 방법 설계→실행→오류 분석→개선의 과정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1은 생활 속 문제 발견과 간단한 알고리즘 구상, 고2는 프로그래밍 구현과 오류·효율성 분석, 고3은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 개선과 다른 해결 방식 비교로 탐구 깊이를 발전시키는 예시도 제시했다.

확인할 것

체크리스트가 '코드 양'이 아니라 '문제를 쪼개고 해결하는 과정'을 기준으로 제시한 것은, 코딩 경험이 적은 학생도 적성 판단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근거다. 본문은 체크한 항목과 체크하지 못한 항목을 각각 탐구 주제·보완 역량으로 연결하고, 고1~고3 탐구 심화 예시까지 제시해 적성 점검과 학생부 기록 전략이 하나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소프트웨어학과적성체크리스트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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