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잘하면 소프트웨어학과 적성에 맞을까?…10가지 ‘적성 체크리스트’
에듀진이 소프트웨어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적성 자가진단용 10가지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체크 항목은 컴퓨터·인터넷 활용 관심, 자연현상 호기심, 인과관계 탐구, 논리적 사고, 분석과 추리, 창의적 문제 해결, 수학적 탐구력, 공학적 상상력, 융합적 사고, 신기술 관심 등 10가지다. 기사는 이 체크리스트가 점수를 매기는 도구가 아니라 강점을 찾아 탐구로 연결하는 용도로 쓰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체크한 항목은 알고리즘 비교나 공공데이터 패턴 분석 같은 탐구 활동으로, 체크하지 못한 항목은 보완할 역량으로 삼으라고 제안한다. 또한 학생부에는 단순한 활동 참여 기록보다 문제 발견부터 해결 설계, 실행, 오류 분석, 개선까지의 과정을 남기라고 권한다. 학년별로는 고1 때 생활 속 문제의 간단한 알고리즘 구상, 고2 때 프로그래밍 구현과 오류·효율성 분석, 고3 때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 개선과 비교를 예시로 든다. 다만 이 학년별 흐름은 반드시 따라야 할 공식이 아니라 하나의 예시라고 기사는 밝힌다.
확인할 것
체크리스트에서 ‘논리적 사고’나 ‘분석과 추리’처럼 추상적 항목에 체크했다면, 이를 알고리즘 비교나 공공데이터 패턴 분석 같은 구체적 탐구로 옮겨야 학생부에서 실제 사고 과정이 드러난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이다. 수험생은 체크하지 못한 항목을 결함으로 보지 말고, 수학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는 연습 같은 보완 학습 계획으로 연결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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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학과 적성 체크리스트 항목 수 | 1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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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적성체크리스트학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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