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에듀진2026년 10월 7일
입학사정관은 세특에서 ‘이 6단계’를 읽는다
에듀진은 2026년 10월 7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입학사정관이 어떻게 읽는지를 다룬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는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심화 탐구함’ 같은 표현을 많이 쓴다고 좋은 세특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활동의 유무가 아니라 수업에서 무엇을 배웠고 그 과정에서 어떤 질문이 생겼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했고 그 결과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같은 실험을 하고 같은 발표를 한 학생이라도 기록의 힘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제목에서는 세특 읽기의 흐름을 ‘질문→가설→탐구→분석→확장→성찰’의 6단계로 소개했지만, 구체적 설명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제공됐다. 같은 지면에는 ‘세특에서 시작한 탐구, 창체에서 깊어진다’, ‘학종에서 4등급 한 과목은 어떻게 읽힐까’ 관련기사가 함께 소개됐다.
확인할 것
이 기사는 세특 평가가 표현의 화려함이 아니라 학습 과정의 서술 흐름에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같은 지면에 소개된 ‘세특에서 시작한 탐구, 창체에서 깊어진다’ 관련기사와 연결하면, 세특과 창체를 잇는 서술이 함께 강조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6단계’의 구체적 설명은 유료 기사로 제공돼 본문만으로는 세부 기준을 확인하기 어렵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세특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학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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