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요양보호사양성대학협의회, ‘인도네시아 공동 입시 박람회’ 개최
외국인요양보호사양성대학협의회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그랜드 사히드 자야 호텔에서 ‘2026년 인도네시아 공동입시박람회’를 열었다. 강동대·경인여대·동의과학대·백석대·서정대·제주관광대·충북보건대 등 협의회 소속 7개교가 참여했고, 현지 학생·학부모 약 800명이 참석했다. 학교별 홍보 부스에서 입학 상담, 진로 상담, 학생 면접이 이어졌고, 7개 대학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요양보호사 전문 양성 학과 신입생 모집을 위한 현지 면접도 함께 진행했다. 방문단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 윤승구 대사 등과 면담하고 요양보호사 양성 대학 특화 비자 제도와 현지 비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 8월 개원한 교육부 산하 인도네시아 한국어교육원을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 ‘방과 후 한국어 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유학 연계 모델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경 협의회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유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지 면접까지 진행해 유학생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은 국내 요양보호사 인력 수급 문제를 유학생 유치로 풀려는 흐름이 제도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근거다. 본문에서는 이 파이프라인 구축의 배경으로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돌봄 인력 유치 경쟁이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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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 개최일 | 지난 3일 | 2026년 인도네시아 공동입시박람회 |
|---|---|---|
| 참여 대학 수 | 7개교 | 강동대·경인여대·동의과학대·백석대·서정대·제주관광대·충북보건대 |
| 행사 참석 인원 | 약 800명 |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학부모 |
| 신입생 모집 대상 면접 인원 | 150여 명 | 2027학년도 요양보호사 전문 양성 학과 신입생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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