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선도대학을 가다/광주대학교]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부터 기업성장까지… 지역혁신 선순환 생태계 구축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인재 SKILL UP, 기업 VALUE UP, 지역사회 GROW UP, 대학 INNO UP 등 4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청년 창업·기업 성장 지원, 주민 참여형 리빙랩,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연계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지원은 ETSS(교육-훈련-사업화-성장) 전주기 모델과 R&BD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로 이어지며, 지역문제 해결은 ELL센터가 운영하는 로컬브랜드·G-STED·라이프케어 리빙랩으로 진행된다. 평생교육은 성인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재직자, 성인학습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광기술원과 협력해 반도체·AI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대표 사례로 '제석산 구름다리 G-STED 리빙랩'이 지자체 정책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고, 앵커사업단은 2025년 관광두레 청년 주민사업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확인할 것
관광두레 공모전 문체부 장관상(대상) 수상은 앵커사업단의 청년 창업지원 모델(ETSS)이 대학 내부 평가를 넘어 외부 공모전에서도 성과로 확인됐다는 근거다. 제석산 구름다리 리빙랩은 주민 의견 수렴과 데이터 진단을 거쳐 지자체 정책 연계 가능성까지 확인됐다는 점에서, 리빙랩이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행형 모델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재직자 교육이 한국광기술원과 협력해 반도체·AI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된 점은 평생교육 역시 개별 강좌가 아니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해 설계됐음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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