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뉴시스2026년 9월 5일
수시 코앞인데 아직 헷갈린다면?…입시용어 총정리[2027 수시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이달 7일부터 시작되며, 일반대학 194곳은 11일까지, 전문대학 122곳은 30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일반대학은 전체 모집인원 34만9705명 중 80.4%(28만1205명)를, 전문대학은 16만6474명 중 91.5%(15만2245명)를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처음 시행되며, 서울 소재 의대 등을 제외한 31개 대학이 진료권 359명·광역권 131명 등 총 490명을 뽑는다. 일반대학은 원서를 최대 6장까지 쓸 수 있고, 수시전형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확인할 것
지방 메디컬 계열 대학(의·치·한·수·약대)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중이 61.3%에 달한다는 수치는 비수도권 학생에게 이 전형이 실질적으로 유리한 선택지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490명)과 지역인재전형 확대가 함께 다뤄져, 비수도권 의료 인력 확보라는 흐름으로 연결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지역인재전형 →
- 해당 권역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 의약학 계열은 법령상 선발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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