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10월 7일
생명과학 세특, ‘무슨 주제’보다 ‘어떻게 증명했는가’가 중요하다
생명과학 세특을 준비할 때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은 ‘주제 찾기’다. 유전자 편집, 바이오센서, 항생제 내성, 미생물, 암, 줄기세포, 의료 AI처럼 눈에 띄는 키워드를 찾으면 좋은 세특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주제의 화려함만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같은 주제를 다룬 학생들 사이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을 탐구했는가’보다 ‘그것을 어떻게 확인하고 해석했는가’다.예를 들어 두 학생이 똑같이 미생물의 생장 조건을 탐구했다고 하자. 한 학생은 실험 결과를 관찰하고 “온도가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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