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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5일

미륵사지 석탑 연구하던 서울공대 외국인 박사, 첫 미국 대학 교수 됐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건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란 출신 파히메 야바르타누 박사가 지난 8월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대 건축학과 조교수로 부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 공대의 외국인 박사 졸업생이 미국 대학 전임교수에 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바르타누 박사는 강현구 교수 지도로 미륵사지 석탑 등 석조 문화유산의 구조적 평가와 비선형 수치해석을 연구했으며, 이후 뉴욕시립대 박사후연구원·겸임조교수를 거쳤다.

확인할 것

야바르타누 박사의 연구 성과가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 Engineering Structures 등 구조공학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사실은 문화유산 구조해석 연구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학술 성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이 연구가 이후 3D 프린팅 포스트텐션 부재, 푸니큘러 콘크리트 구조 등 현대 건설기술 분야 연구로 확장됐다는 흐름도 함께 전한다.

서울대 공과대학하트퍼드대미륵사지 석탑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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