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AI시대, 생각하는 힘을 대학혁신의 중심에"
국립창원대는 10월 1~2일 울산에서 '미래발전 전략 워크숍'을 열고 AI시대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거창/남해캠퍼스 보직자와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Project OMEGA'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2030년 졸업생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방식을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AI 결과를 판단·검증하는 능력, 메타인지, 비판적 사고, 인성·윤리, 협업 역량을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교육 실천방안으로는 AI 활용 문제해결형 수업(PBL), 소규모 협업학습, 글쓰기·논술, 성장과정 중심 프로젝트 평가 등이 제안됐다. 유선진 AI연구처장, 김재구 거창캠퍼스부총장 등 5개 팀이 각각 의사소통, 인성 향상, 인성/비판적 사고/실무협업, PBL, 통섭역량을 주제로 나눠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UNIST를 방문해 실험기자재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견학했다. 박민원 총장은 워크숍 제안과 UNIST 방문 경험을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AI 결과를 판단·검증하는 능력과 '인지적 항복' 경계가 나란히 제시된 것은, 이번 워크숍이 AI 의존이 아닌 학생의 주도적 판단력 강화를 혁신의 중심에 뒀다는 근거다. 같은 자리에서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 인권센터 협력 네트워크 출범과 인권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진행된 점은, 역량 논의가 인권친화적 캠퍼스 조성 흐름과도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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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 기간 | 10월 1~2일 | |
|---|---|---|
| 참여 인원 | 40여 명 | 창원/거창/남해캠퍼스 주요 보직자와 직원 |
| 인권센터 협력 네트워크 캠퍼스 수 | 3개 | 창원/거창/남해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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