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교수신문2026년 9월 2일
국공립대교수노조, 3개 대학 선정에 “새로운 서열화 만들어선 안돼”
정부가 9월 1일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를 패키지 지원 대학으로 선정하자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위원장 최인철)은 이 선별·집중 지원이 국립대 간 새로운 서열을 형성·고착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국교조는 지원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지만, 선정 대학은 '우수 국립대학'으로, 미선정 대학은 실제 역량과 무관하게 '탈락 대학'으로 인식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AI, 브랜드 단과대학, 계약학과 등 특정 산업·전공에 지원이 쏠린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국교조는 정부에 국립대 전체가 함께 발전할 후속 정책 추진과 고등교육 국가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확인할 것
AI, 브랜드 단과대학, 계약학과 등 특정 산업에 지원이 쏠렸다는 지적은 국교조가 강조한 '종합대학으로서의 학문 생태계 훼손' 우려의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국교조는 3개 대학 선정으로 정부가 책무를 다했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으므로, 미선정 국립대를 위한 후속 지원책이 나오는지 확인해볼 사안이다.
국공립대교수노조패키지 지원국립대 서열화부산대·전남대·충남대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수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